GKBM, 첫 해외 건축자재 전시회 개최

1980년에 처음 개최된 두바이 빅5 엑스포는 규모와 영향력 면에서 중동에서 가장 강력한 건축자재 박람회 중 하나로, 건축자재, 철물 도구, 도자기 및 위생도기, 에어컨 및 냉장, 건설기계 및 기타 산업을 망라합니다.

40년 이상의 발전을 거쳐 이 박람회는 중동 건설 산업의 풍향계로 자리 잡았습니다. 오늘날 중동 건설 시장의 급속한 발전은 건설 장비, 자재, 건설 기계 및 차량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져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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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빅 5 엑스포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박람회의 전시 품목은 주로 건축 자재 및 공구, 냉장 및 HVAC, 건설 서비스 및 혁신, 건물 인테리어, 보안 서비스 및 펌프 등 5가지 테마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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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BM 부스는 아레나 홀 H227에 위치하며, 9제곱미터 규모의 표준 부스입니다. GKBM은 해외 전문 건축자재 전시회에 처음 참가합니다. 전시회 한 달 전부터 해외 소셜 미디어 홍보를 통해 잠재 고객을 초청하여 부스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11월 23일, 수출 부서 담당자, 창호 R&D 센터 책임자, 그리고 수출 부서 동료 3명이 전시 설치 작업을 위해 두바이로 출국했습니다. 전시 제품은 uPVC 소재, 알루미늄 소재, 시스템 창호, 커튼월, SPC 바닥재, 벽 패널, 파이프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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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전시회가 공식 개막했습니다. 전 세계 건설업체, 유통업체, 무역업체, 그리고 업계 관계자들이 이 성대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현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부스 현장에서 참가사들은 고객들에게 당사 제품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고,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하며, 지역 건축 자재 시장과 고객 니즈를 깊이 이해했습니다. 이러한 전문적인 태도는 고객들로부터 만장일치로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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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중요한 엔진인 두바이는 GKBM이 중동 시장을 개척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전략적 의미를 지닙니다. 해외 건축자재 전시회의 시작인 두바이 빅 5 엑스포는 향후 해외 전시회를 위한 풍부한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전시회 이후 전시 운영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과 분석을 통해 전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수출 사업부는 이 신흥 시장을 개척할 기회를 포착하고, 회사의 '변혁과 업그레이드, 혁신과 발전'이라는 획기적 목표를 충실히 이행하여 GKBM의 해외 브랜드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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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시간: 2024년 11월 29일